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드라마의 제왕 (문단 편집) === 주요인물 === * [[앤서니 김]](김봉달)([[김명민]]) * [[이고은(드라마의 제왕)|이고은]]([[정려원]]) * [[강현민(드라마의 제왕)|강현민]]([[시원(SUPER JUNIOR)|최시원]]) * 성민아([[오지은(배우)|오지은]]) 과거 앤서니 김이 사귀었던 여배우로 출연하지 말라는 오진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출연을 결정해[* 제국회장이 나가게 냅두라고 했다.] '경성의 아침' 여주인공이 됐다. 하지만 같은 주인공인 강현민을 '연기도 모르는 철부지' 라고 생각하며 무시해 굉장히 사이가 안 좋으며 1화 대본을 "주제의식 과잉" 이라며 수정을 요구하며 자신의 분량을 늘려줄 것을 종용하기도. 그렇지만 주제의식 과잉이 사실이기도 하고 이고은이 표절시비에 걸렸을 때 이고은을 무시했지만 표절이 아님이 밝혀지고 나서 이에 대해 사과하기도 하는 등 마냥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주의자는 아니다. 앤서니와 잘 되고 싶은 마음에 선뜻 5억을 내주기도. 앤서니에게 미래를 제시해주는 등 계속해서 앤서니와 잘 되고 싶어하지만 결국 앤서니는 이고은과 이어지고 성민아는 강현민과 닭살행각을 벌이게 된다. * 오진완([[정만식]]) 앤서니 밑에 있던 제국 프로덕션의 2인자였으나 오토바이 사망 사고를 흘리고 앤서니의 자리를 차지했다. 그만큼 앤서니의 철저한 몰락을 바라고 있으며 지금도 대립 관계. 끝없이 앤서니의 드라마 제작을 방해하며 이고은을 꼬셔 계약금 3배--3만원--를 줘버리면 된다며 계약을 끊게 유도했으나 오히려 이고은에 의해 역관광 당한다. 그리고 앤서니를 싫어하는 이유를 밝히게 됐는데 앤서니가 오진완에게 준 모멸감도 모멸감이지만 "드라마를 위해서라면 아버지도 버려라" 라는 앤서니의 신념 때문에 아버지의 임종도 못 지켰음이 밝혀졌다. 마지막화에서 앤서니가 사과를 하고... 1년후 모습에서는 앤서니와 똑같은 짓을... (망했다.) 드라마가 진행되면서 초반엔 주조연급으로 활약하다가 중반부터 멜로라인이 시작되며 완전히 공기화된다. 실제로도 드라마 편성이 확정되고 방송까지 나가는 도중에 경쟁사 대표가 할 수 있는 일은 거의 없는게 맞지만... 앤서니와의 대립구도를 기대하고 봐왔던 시청자들은 실망할 수도 있을 듯. * 남운형([[권해효]]) SBC 방송국 드라마국 CP로 앤서니가 실력이 좋다는 것은 알지만 그의 방식은 혐오하는 사람. '경성의 아침' 대본도 긍정적으로 평가하지만 앤서니가 제작하는 것이기에 못마땅한 거 같다. 4화에서 드라마국 국장이 오진완의 계략으로 불법 로비를 받은 혐의로 긴급 구속된 후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부국장들을 제치고 남운형이 후임 국장이 된다. 파벌도 연줄도 없는 터라 일찌감치 조기 퇴직당할 걸 예상되던 사람이라 의외의 인사로 평가받았다. 아마도 전 국장이 뇌물수수로 문제가 생겼기 때문에 올곧고 강직한 남운형을 국장으로 뽑은 것 같았으나 알고 보니 12회에서 자신이 경멸하던 제국 프로덕션 회장인 아버지의 힘으로 올랐음을 알고 괴로워하다 사직서를 제출하나 앤서니의 말에 의해 다시 국장으로 복귀한다. 결국 마지막에는 아버지인 회장과 화해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